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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의원, 지역구 특별교부세 39억7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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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0 [19: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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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12월1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8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39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홍천군 동면 덕치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5억 원 및 내면 방내리 군도 18호선 도로 확포장사업 5억 원, 철원군 한탄강 에코밸리 주차장 조성 10억 원 및 철원읍 율이천 ‘율이1교’ 재가설 4억 7천만 원,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산양교’ 재가설 5억 원, 양구군 해안면 오유리 만대천 ‘둔정교’ 재가설 5억 원,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양지교’ 재가설 5억 원 등 5개 군 총 7개 분야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황영철 국회의원 지역구 5개 군 지역에 절실했던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재해·재난 위험에 대비한 각종 시설물의 안전 또한 획기적으로 강화될 전망된다.   

홍천군은 상습 가뭄지역인 동면 덕치리의 생활용수 확보 사업에 특별교부세 5억 원, 산간 오지인 내면 방내리 인근 군도18호선 도로 확포장사업에 5억 원을 각각 추가 투입해 기 추진 중인 재해재난 대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집행 한탄강 에코밸리 현수교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차장 조성 사업에 나선다. 또한 암거 형식으로 설치돼 유수 소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호우 시 범람을 야기했던 율이천 ‘율이1교’ 재가설을 위해 4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한편 화천군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 원으로 준공 후 48년이 경과한 노후교량으로서 정밀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 군도16호선 내 ‘산양교’의 재가설에 나선다.   

양구군은 호우 시 유수 범람과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해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집행해 해안면 오유리 소재 만대천 ‘둔정교’를 재가설한다.  

인제군의 경우 금년 9월 집중호우로 교각 침하가 발생,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서화면 천도리의 ‘양지교’ 재가설을 위해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투입한다.   

황영철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재해·재난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지역구 5개 군 사업 관련 특별교부세 총 39억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필수적인 사업을 지자체와 협의해 발굴하고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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