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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잘 받는 홍천사랑말한우, 의정부 2호점 오픈"
정부보조금사업,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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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01 [13: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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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랑말한우 유통영농조합법인(대표 나종구)은 지난 2012년 북방에 사랑말한우 정육점과 식당을 오픈한데 이어 2015년 7월 2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홍천 사랑말한우, 의정부2호점'을 연다. 

홍천사랑말한우 의정부점은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우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이 투자되어 결실을 맺게 됐다. 함께 신청했던 정뚜레영농조합법인은 선정되지 못했다. 

홍천사랑말한우는 '사랑말 TMR사료공장'사업으로 18억1700만원, 육가공공장설치사업으로 4억5천만원 등 국, 도비 및 군의 각종 보조금사업을 가장 잘 받는 업체로 소문나 있다. 사랑말권역은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으로 선정, 국비를 포함 총 77억6.800만원이 투입된 곳이기도 하다.
 
한편, 귀중한 혈세가 투입된 보조금사업이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고 할 정도로 보조금사업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홍천사랑말한우의 TMR사료공장도  1일 100톤을 생산할 수 있음에도 1일 30톤서 35톤만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40%도 가동하지 못하는 사료공장에 돈을 쏟는 정부보조금의 투자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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