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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양덕원천 다슬기 150kg 방류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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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30 [19: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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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 최대의 자랑거리인 천혜의 자연환경 보전과 맑은 물 되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홍천군 한백 자연환경 지킴이 회원(회장 신현학)들과 남면 기관·단체장은 11월 29일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와 명동리, 제곡리, 용수리 하천등지에서 다슬기 150kg을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홍천 다슬기 농장 박정식 대표가 농장에서 직접 양식한 다슬기 150kg를 한백 자연환경 지킴이 회장에 대해 후원을 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신현학 회장과 박정식 대표는 홍천강 최고의 태극문양을 뽐내는 금학산과 깨끗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홍천강 하류인 남노일 강변을 찾는 등산객과 피서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보다 깨끗하고 청정한 홍천강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본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홍천 강 되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전개하여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김승열 남면장은 “하천은 어린 시절 동무들과 함께 물장구를 치면서 두터운 우정을 쌓아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이 깃들여진 곳” 이라면서 앞으로는 어느 특정한 환경 단체에만 국한하지 말고 지역주민과 면민 모두가 깨끗한 홍천 강 되살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우선 가정에서부터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주민 스스로가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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