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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고 방송부, 제12회 전국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금상수상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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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7 [15: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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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고등학교(교장 민흥기) 방송부(HBS)가 11월 2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금상(2위)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방송부 학생들을 비롯해 지도교사(신민기)와 홍천소방서 관계자의 도움으로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홍천고방송부는 안전홈쇼핑UCC를 제작해 제12회 강원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최우상으로 강원도지사상(홍천고등학교)을 수상하였고 이를 통해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고, 이 대회에는 강원도를 비롯하여 각 시·도별 18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UCC가 아닌 연극의 형태로 진행되었기에 많은 시간과 준비 작업이 필요했다고 신민기 교사는 말했다. “방송부 학생들은 시나리오 및 콘티 만들기 및 수정부터 연극에 필요한 소품제작과 연기 연습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심지어 동아리활동 시간과 방과 후에도 연기 연습을 하면서 부족한 시간과의 싸움을 계속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러한 홍천고방송부의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과 넘치는 열정과 더불어 홍천소방서 정흥삼(소방장), 이현석(소방교) 등 여러 소방관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또한 빼놓을 수 없었다고 신민기 교사는 전했다.


방송부 권오태(3학년) 학생은 “1개월간 준비하면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금상까지 수상할 줄은 몰랐다. 제작총괄자로서 방송반 후배들, 소방관부들과 함께 단합하며, 협동심,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방송부 김영민(2학년) 학생은 “이번 대회를 참가해보면서 어떻게 해야 안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지 연기자로서 고민을 많이 해 보게 되었고, 안전 사용법을 설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면서도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부 이해준(2학년) 학생은 “여름에 모여서 겨울에 헤어지는 기나긴 여정을 달려왔다. 시행착오도 많았고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준비 하는 과정 동안은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준(1학년) 학생은 “형들과 친구들과 UCC, 연극을 준비하면서 여러 위기가 있었지만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송부 신민기 교사는 “2018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이다. 18년도 신규임용자로서 열심히 배우면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해왔으며, 그저 묵묵히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방송반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준 것 같다. 학생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뿌듯한 느낌을 가졌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방송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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