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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재집권하면 국세·지방세 비율 6대 4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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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1 [19: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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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한 번 더 집권하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6대4가 될 수 있는 재정 개혁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소속 광역의원 의장단 및 원내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지방세와 국세 비율을 2022년까지 7대3으로 끌어올리는 재정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도권은 과밀하고 지방은 소멸론에 시달릴 정도로 어려워 균형발전 차원에서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방일괄이양법의 금년 국회 통과를 준비하고 있다. 부수법도 함께 다 통과시켜 중앙정부의 업무가 지방으로 많이 이양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난항을 겪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선 "여러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데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통합형 일자리를 광주에서 시작했다"며 "군산형·울산형 일자리 등 산업 위기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만드는 일을 지방정부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은 임시정부 100주년이고, (내후년은) 4·19 혁명 60주년,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내년과 내후년이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중요한 해라서 거당적 차원에서 하나의 큰 기념운동을 계속해나갈 구상을 하고 있다"고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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