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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경제부총리 교체설은 하지하책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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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7 [21: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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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3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교체설과 관련, "예산국회를 앞두고 경제부총리 교체설은 하지하책"이라고 힐난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개각은 내일 하더라도 오늘은 부인하는 것이 관례였고 그것을 이해하는 게 국민 언론입니다. 개각 대상 부처는 복지부동이 시작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또한 경제 실패 책임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 버틴 경제도 그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국민들은 믿습니다"라며 김 부총리를 적극 감싼 뒤, "시장을 진정시키는 방법은 청와대 정책실장의 교체로 충분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지금 경제부총리의 교체는 통계청장 경질 후 며칠 있다 차관급 인사의 실패 경험을 반복하는 꼴"이라며 "김동연 부총리의 유임과 장하성 정책실장의 교체가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 올린 글을 통해서도 "우리는 세계 10대 무역대국입니다. 그래도 경제는 역시 미국입니다"라며 "미국행 비행기를 타야 성공합니다. 베네주엘라행 비행기를 타면 실패합니다"라며 우회적으로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미국행 비행기를 타자는 분이 왜 물러납니까"라며 "당연히 베네주엘라행 비행기 타자는 분들이 물러가야 합니다"라며 우회적으로 김 부총리 유임, 장 실장 교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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