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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신대1리, 금낭화힐링마을 축제성료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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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4 [16: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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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토) 남면 신대1리(이장 이상연, 위원장 이상용) 마을회관신축부지에서 김승열 남면장, 이호열 군의원 및 신대1리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대동제 및 주민화합잔치가 열렸다.    

오전 10시, 마을 수호신 역할을 하는 “키바위”에서는 국가의 안녕과 평화, 마을의 발전과 내년의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정성을 다해 지내고, 마을회관 신축부지에서는 주민화합잔치를 열어 박힌돌(원주민)과 들어온돌(귀농 귀촌인)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금년도 마을사업 보고에 이어 노인회가 올봄부터 연습한 노래율동 시범, 섹소폰 연주, 집터 다지기 재현 행사, 주민소원 리본달기 행사,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당초 예상과 달리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음식이 모자라 급히 추가 공급 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으며, 주민 김대용씨가 행사 전 과정을 비디오 촬영을 하는 등 자발적인 봉사가 많았다.


이상용 금낭화힐링마을 추진위원장은 “첫 축제행사라 다소 진행이 서툴렀지만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좀 더 개선된 축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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