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고용세습 국정조사 찬성하나 강원랜드도 조사해야"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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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2 [18: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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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22일 "서울교통공사 친인척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하여 정의당은 이 사안이 국정조사까지 해서라도 밝혀야 할 사안임이 명백하다고 판단한다"며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의 국정조사에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론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노동의 정의와 청년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조든, 경영진이든 이 문제와 관련된 어떠한 의혹도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의당은 500여명 취업자 전원이 채용비리 의심자로 드러난 전대미문의 사건이었던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에 대해서도 함께 국정조사를 해야 함을 밝힌다"며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은 한국당 전현직 의원 7명의 이름이 오르내려 반드시 국정조사가 필요한 사안이었는데 당시 한국당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적극 반대했으면서 이제 서울교통공사에 대해서는 연일 정쟁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강원랜드도 같이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한국당이 원하는 국정조사는 실시하고, 한국당이 반대하는 국정조사는 하지 말아야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내가 하면 인지상정이고, 남이 하면 천인공노할 일'이라는 태도가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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