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남면 신대1리 (이장 이상연)는 오는 10월 20일(토) 창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 한반도 마을 등 2개 마을을 선정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기로 했다.
신대1리는 지난 봄에 40여 주민이 양양 해담 마을을 견학해 마을대표로부터 그 동안의 경험과 마을사업의 필요성 등을 강의 받고 체험사업을 견학한 바 있다. 신대1리 주민들은 주민 모두가 “우리도 할 수 있다” “20년 뒤쳐진 마을 사업 10년으로 앞당기자“는 슬로건 아래 마을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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