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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으로 사실상 확정"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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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30 [18: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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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 위원장 '물갈이'를 주도할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보수논객인 전원책 변호사를 사실상 확정했다.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은 30일 오후 기자 간담회를 자청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훌륭한 분을 모시려 삼고초려가 아니라 오고초려, 십고초려중"이라며 "거의 특위위원으로 활동해주시겠다고 결심하신 분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사무총장은 "이 분이 마지막으로 결정못하셨는데 저희는 반드시 모시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그 분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전원책 변호사"라고 밝혔다.

그는 "전원책 변호사는 특히 보수재건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 보수의 새로운 가치와 노선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조해 줬다"며 "보수 재건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 지금까지 수십차례 이야기를 나눠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조강특위가 인적혁신하는 데 있어 전 변호사가 적임자라 판단했다"면서 "저희로서는 확정됐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사실상 전 변호사 영입을 기정사실화했다.

그는 "나머지 위원들도 접촉 중이며 오늘 내일중으로 확정해서 말하겠다"며 "7명이 확정되면 즉각 첫 회의를 시작하고 12월 말까지 활동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7명으로 구성되는 조강특위는 위원장인 김 사무총장과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 김성원 조직부총장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모두 외부 인사로 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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