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예술신문 문화=이나혜]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광복절기념식에 홍보대사로 한복모델 성아연씨를 초청 하여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모델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성아연 홍보대사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그림그리기대회 모델로 선정되어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3.1운동 및 광복절을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3.1운동 당시 조국 광복의 선봉적인 항쟁으로 안성 서부지역에서 2일간의 해방을 쟁취하였던 선열들의 위상과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안성 3.1운동 선양회에서는 3.1운동기념관을 찾는 시민에게 무료로 음료수와 태극기를 나누어 줄 예정이며 이 행사는 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 경기동부보훈지청 안성시 사)한국예총안성지회가후원을 한다. 이나혜기자 k-ala@naver.com 원본 기사 보기:국악디지털신문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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