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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국회의원, 총선 불출마선언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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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9 [20: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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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이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 의원은 19일 춘천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후 입장문을 통해 "주지하시다시피 저는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며 "저는 법정 최후진술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법률적 판단을 떠나,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저의 부족함 탓이다. 이로 인한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저와 함께 기소된 분들께서 조금이라도 선처를 받기 위해서라면, 저 스스로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만 스물다섯의 나이에 기초의원에 당선된 후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28년간 당당하게 행동하고 소신 있게 발언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바람을 담아 국회의원으로서의 소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과 국가의 발전, 그리고 당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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