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막장공천, 조일현 위원장 사퇴촉구
“거꾸로 가는 민주당, 산토끼는 공천하고 집토끼는 탈락시켜, 유권자 민의왜곡”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5/02 [11:2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당 정체성 무시, 경선무시, 지방자치 훼손"
"공심위가 조일현 지역위원장 압력에 굴복, 명백한 민의왜곡”
      

“강원도의원 홍천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용석춘 예비후보는 도당에서 적격심사를 마친 단수공천후보로 홍천선관위에 가장 먼저 등록해 2개월간 선거운동을 펴왔는데 5월1일, 도당에서 경쟁후보도 없는데 공천을 탈락시켰다”며 “조일현 지역위원장이 단수공천을 훼방하고 기초의원공천에서 탈락(컷오프)된 후보를 경선 없이 공천하는 막장이 연출됐다.”며 조일현 지역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용석춘 예비후보는 조일현 지역위원장이 자신과 반하는 후보를 배제하고 자신의 입맛대로 공천행사에 영향을 미쳐 선거를 사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예가 지난 대선 때 지방선거 공천을 전제로 무더기로 입당을 받은 보수당원들이 당내 지방선거서 단체장을 비롯해 예비후보자로 둔갑하는 등 당의 정체성은 이미 실종되었고 산토끼가 집토끼를 몰아내고 있다며 구태정치의 전형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용 후보는 “조일현 위원장이 조성녀 현, 공천심사위원에게 수차례 셀프출마를 강권하고 자신과 채권관계에 있는 무소속 기초의원후보에게 공천장을 줄테니 출마하라고 수차례 권유했으며 이들이 거부하자, 계속해서 다른 당원들에게 출마를 재촉하였으며 도당에서는 경쟁후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추가공모를 하는 등 조일현 위원장의 부당행위에 동조하고 협력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들은 임박해 "기초의원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자를 도의원으로 공천했다"며 조 위원장과 도당은 후보자의 능력과 정체성, 정책 등은 아에 실종되고 자신의 차기 총선과 잿밥에만 치중하는 막장정치를 보였다며 여기에 도당이 놀아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용석춘 예비후보는 "조일현 위원장은 민주당의 당헌당규 상 광역의원은 전략공천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성녀 전, 군의원을 전략공천한다는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일보에 4월18일 게재되었는데 이는 후보자의 선거를 방해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라며 선거법에 따라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석춘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개헌에 따른 지방분권화를 준비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해 자신을 헌신할 수 있는 후보를 내야 한다며 자신보다 훌륭한 후보가 있다면 당연히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선해 결정하면 될 것인데 도당과 조일현 지역위원장은 민주절차를 아예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용석춘 예비후보는 '조일현 위원장은 본인 스스로 지난 수십년간 지역정치를 멍들게 한 장본인이 아닌지 바로 깨닫고 정치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이 지역정치와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선거 때마다 대목인 양 공천횡포를 부리는 것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추하게 퇴장하기보다 명예롭게 물러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은 촛불혁명으로 세워진 문재인정부가 성공하려면 이러한 구태 정치인부터 청산시켜야 하며 적폐세력이 문재인대통령의 인기에 무임승차하는 것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8 18/05/05 [19:54] 수정 삭제
  정신나간놈아니고서야그럴수거있나 앞으로뭘믿고국의의원을뽑아야할지 ...쯧쯧쯔
ㅉㅉ 시민 18/05/11 [13:46] 수정 삭제
  강원도의 고인물.. 이젠 누굴 믿어야 하나요
퇴물정치 미친정치 18/05/18 [15:53] 수정 삭제
  아이구, . 머 이런당이다있노 유권자가 바로 심판해야ㅠ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