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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막장공천, 조일현 위원장 사퇴촉구
“거꾸로 가는 민주당, 산토끼는 공천하고 집토끼는 탈락, 유권자 민의왜곡”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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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2 [11: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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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왜곡하는 지역위원장”

"당 정체성 무시, 경선무시, 지방자치 훼손"

"도당 공심위가 조일현 지역위원장 압력에 굴복“


    

▲   용석춘 예비후보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강원도의원 홍천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용석춘 예비후보는 “조일현 위원장(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이 용 후보의 단수공천 확정을 훼방하고 뒤늦게 기초의원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를 경선도 하지 않은 채 공천을 결정하는 막장이 연출됐다.”며 도당과 조일현 위원장을 비판하며 조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용석춘 예비후보는 “지난 2월26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 도의원 홍천군제1선거구에 단수후보로 접수했고 서류심사에 통과해 3월2일 홍천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3월15일 강원도당후보검증위원회에서 2차 적격판정을 받아 신문지상에도 단수공천예비후보로 보도되었다. 그리고 지난 몇 개월간 단독선거운동을 펴왔는데 5월1일 이유도 없이 공천에서 탈락됐다는 전화고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도당은 “홍천군의회 가선거구 기초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모 후보를 도의원으로 공천했다.”며 “도당의 일련의 행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용 후보는 자신이 단수공천에서 탈락한 이유는 “조일현 지역위원장이 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반하는 정치인이기에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이라며 홍천뿐만 아니라 화천, 양구, 횡성, 등 자신과 반하는 후보를 끝까지 방해하고 선거를 사적으로 이용, 자신의 입맛대로 공천행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당은 조 위원장의 정치횡포를 알고 있으면서도 기득권적인 정치행태에 오히려 동조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스스로 적폐청산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용 후보는 “조일현 위원장이 자신의 단수공천확정을 방해하기 위해 갑자기 지역당원들에게 출마를 강요했는데 먼저, 도당 공천심사위원인 조성녀 위원(전, 홍천군의원)에게 셀프출마를 강권했다. 조 위원장은 공천심사위원이 후보자로 나서는 것 자체가 모순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출마를 강요했다. 그리고 당헌당규 상 광역의원은 전략공천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성녀 위원을 전략 공천한다는 보도자료를 강원일보에 내 용석춘 후보의 공천확정에 위구심을 자아내게 했다. 한마디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용 후보의 선거운동과 공천확정에 훼방을 놓은 것이다. 그러나 조성녀 위원이 끝내 사양하자 자신과 채권관계에 있는 무소속 기초의원후보에게도 공천장을 줄테니 출마하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이 또한 거부되자, 계속해 다른 당원들에게 출마를 재촉하였다. 결국, 조 위원장은 기초의원공천심사에서 탈락한 후보자를 도의원에 공천하는 해괴한 막장정치를 연출했다.”며 조위원장의 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용석춘 예비후보는 조 위원장이 지방자치, 지방정치의 폐악을 그대로 연출했다고 말했다. 용 후보는 "조위원장과 도당은 후보자의 당 정체성이나 기여도, 능력, 정책 등은 아예 실종되었고 자신의 차기 총선과 잿밥에만 치중한 막장정치를 그대로 보였다"며 지역유권자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라며 오늘의 모습이 부메랑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석춘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개헌에 따른 지방분권화를 준비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오랫동안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헌신적인 후보가 필요하다며 자신보다 훌륭한 후보가 있다면 당연히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선해서 결정하면 될 일이라며 도당과 조 위원장은 민주주의의 적법한 절차를 완전히 무시했다며 당의 징계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용석춘 예비후보는 홍천의 현, 민주당이 과거의 전통적인 민주진보세력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며 진보보다 보수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지난 대통령선거 때 공천을 빌미로 무더기로 입당을 받았는데 아이러니하게 보수당원들이 당내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을 비롯해 지방의원에 대부분을 점유, 예비후보자로 둔갑하는 등 당의 정체성은 이미 실종되었고 산토끼가 집토끼를 몰아냈다며 구태정치의 전형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용 후보는 “유권자는 보수에서 진보로 진보에서 보수로의 이동은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정치인의 이동은 적폐의 이동일 수 있다.”며 이러한 정치적폐의 이동이 한국정치와 지방의회를 좀 먹고 있다고 말했다.     

용 후보는 “조일현 위원장이 선거 때마다 대목인 양 공천횡포에서 자유하지 못함으로 본인 스스로 지난 수십 년 간 지역정치를 멍들게 한 장본인이 아닌지 돌이켜 봐야 한다.”며 “진정으로 지역 유권자와 민생을 위한다면 모든 정치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촛불혁명으로 세워진 문재인정부가 수구보수의 적폐잔재를 청산하려면 이러한 구태 정치인부터 청산시켜야 하며 적폐세력이 문재인대통령의 인기에 무임승차하는 것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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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8/05/05 [19:54] 수정 삭제
  정신나간놈아니고서야그럴수거있나 앞으로뭘믿고국의의원을뽑아야할지 ...쯧쯧쯔
ㅉㅉ 시민 18/05/11 [13:46] 수정 삭제
  강원도의 고인물.. 이젠 누굴 믿어야 하나요
퇴물정치 미친정치 18/05/18 [15:53] 수정 삭제
  아이구, . 머 이런당이다있노 유권자가 바로 심판해야ㅠㅠ
개시러 모야 18/05/24 [20:57] 수정 삭제
  개시른게 개같은 인간들이 넘만아 헤깔리거든 저런개시키들 똥개가 잘 솎아내는데 어디 정리똥개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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