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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국당, 가짜 안보장사로 재미 보던 향수에 빠져 있어"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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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30 [16: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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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을 위장평화쇼라고 폄훼하며 가짜 안보장사로 재미를 보던 과거 향수에 빠져 있다"고 질타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생 추경에도 사사건건 반대하며 공당으로서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보수도 맹비난과 조롱, 냉소 이전에 뭔가 역할 찾아서 해주길 바란다"며 "덕일의 통일은 빌리 브란트가 설계하고 콜 총리가 완성했다. 진보와 보수, 좌우가 함께해 일궈낸 기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한국당은) 자기식구 챙기려 5월 방탄국회를 준비하는 한심스런 작태를 보이고 있다"며 "두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5월국회를 합의 없이 소집해 버렸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65년 만에 평화의 시대가 열리면 가장 먼저 한국경제는 성장동력과 성장모멘템을 갖게 된다"며 "평화가 밥이며 민생이며 미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분단으로 고립된 섬 대한민국은 대륙과 해양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하게 될 것이고 향후 동북아 정치, 경제, 문화의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남북정상회담은 북미정상회담의 길잡이 역할을 충분히 했고, 한반도 운전자론은 현실화되고 있다"며 "불가역적이고 실질적으로 되도록 국회 비준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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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dd 18/04/30 [18:3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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