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사무소에서는 지난 4월 11일 새봄을 맞아 남면을 찾아오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남면 새마을부녀회 20여명이 참여하여 월천리, 양덕원리, 유목정리 등 국도 주변마을을 중점적으로 데이지 등 봄꽃 2만1천본을 식재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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