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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확대 추진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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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2 [15: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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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올해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하여 동면 지역에 도로를 기반으로 하는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이란 도로시설물과 상·하수도시설물의 매설위치를 조사·탐사 및 측량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규모는 동면 사무소 소재지를 중심으로 도로 35.00㎞, 상수도시설물 17.28㎞, 하수도시설물 8.61㎞ 대한 DB를 구축하게 된다.    

홍천군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홍천읍과 북방면, 남면, 서석면, 화촌면의 도로, 상·하수도시설물 전산화작업을 추진하여 총 916㎞에 대한 DB 구축을 완료했으며, 신규 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과학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한 홍천군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보유 항공영상과 연속지적 자료, 상·하수도 자료와 함께 전기, 통신, 가스, 송유관 등 타 기관의 지하시설물을 연계해 행정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각종 도로 및 지하시설물의 정보를 과학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자료추출, 통계생산이 쉬워지며 앞으로 각종 재해·재난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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