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방자치
‘119 놀이터 화재안전교실’ 학교서 큰 호응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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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5 [18: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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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을 맞아 홍천소방서(서장 이기중)에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즐기며 배우는 119놀이터 화재안전교실’을 운영하여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홍천소방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119놀이터 화재안전교실’은 어린이 안전체험 시설이 없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학생들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소방서 교육담당자들이 각 학급마다 방문해 화재예방 및 대피 방법을 터득하게 해주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달 1일부터 5주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 일정을 조율 후 담당자들이 찾아가는데 신청공고 이틀 만에 12월 교육 일정이 꽉 채워질 정도로 학교의 반응이 좋았으며 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도 큰 호응을 해주었다.   

민병옥 예방담당은 “아이들은 우리의 보물이자 미래이다.”라며, “예상 밖의 학교 호응으로 올 해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니 좀 더 보완하여 내년에도 계속해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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