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이력제는 소의 철저한 이력관리로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규명과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제도로 2005년 횡성축협이 전국최초로 시범사업에 참여 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편 횡성축협은 오는 14일 오후 2시 횡성축협 본점 주차장에서 횡성축협한우 캄보디아 첫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갖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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