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방자치
제39회 민관군화합한마당 홍천무궁화축제
이원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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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8: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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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민관군화합한마당 홍천무궁화축제가 10.13(금)~10.14(토) 2일 간 홍천시내 및 토리숲,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무궁화축제는 민∙관∙군 화합을 목적으로 지난 1977년 한서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제1회 한서제가 진행되었고, 2009년 나라꽃 무궁화축제, 2016년 홍천 무궁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로 39회 째를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축제이다.    

축제는 금요일 오전 10시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홍천문화예술회관)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약 1,500~2,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민∙관∙군 시가행진이 열린다.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집결 후 출발해 화양교→ 홍천관광호텔→ 읍사무소→ 터미널을 지나 꽃뫼공원에서 해산하며 10개 읍∙면과 주둔부대 조형물 퍼포먼스 외에도 취타대, 마칭밴드, 전통복색 재연 등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내 곳곳에 안내 현수막이 게첨되어 있으며, 시가행진 종료 후 저녁 7시부터 토리숲에서는 홍천군 홍보대사인 개그맨 최양락의 진행으로 홍천군민 노래경연과 가수 이상번, 김남조, 윤쾌로의 축하공연 등 제4회 홍천강 가요제가 열려 흥겨운 분위기에서 군민의 결속을 다진다.    

토요일에는 홍천종합운동장에서 민∙관∙군과 출향군민 등이 어우러져 화합의 한마당이 연출된다. 오전 9시 30분, 입장식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500m 장애물경주, 게이트볼, 족구, 피구 등 민속∙전통∙체육경기가 진행되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시가행진과 입장식 등을 객관적으로 심사하여 순위를 선정, 폐회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막을 내린다.    

한편 축제장 맞은편 홍천강변일원에서는 풍물시장(2017. 10.13 ~ 10. 22)이 열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올 가을에는 어디서나 가까운 홍천에 방문하셔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를 즐기시고 가리산 레포츠파크, 수타사 등 자연명소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대표이사는 “홍천의 최대 민관군 화합의 한마당 축제인 무궁화축제에 모든 군민들이 참여하여 웃고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축제를 통하여 지역화합과 군민통합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홈페이지 www.hc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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