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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누가 누가 뛰고 있나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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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7 [08: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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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일 뒤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2018년 2월, 대한민국 평창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문재인 대통령,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 정승환(맨왼쪽), 개그맨 정찬우와 자원봉사자 이정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문재인 대통령,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 정승환(맨왼쪽), 개그맨 정찬우와 자원봉사자 이정원(왼쪽에서 두번째)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제72차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일정 내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잊지 않았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각국 정상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일일이 선물했다. 뉴욕 방문 전부터 대대적인 홍보전을 예고했던 문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평창동계올림픽 붐업(boom-up)에 힘을 쏟았다. 뉴욕의 대표 명소인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홍보 행사를 열고 한껏 분위기를 띄웠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올림픽 개막까지 200일을 앞둔 7월 24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정식 위촉됨과 동시에 ‘홍보대사 명함’을 증정받았다.

이전에도 문 대통령은 취임 첫 여름 휴가 기간에 평창을 방문해 평창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고, 위촉 이후에는 SNS 캠페인에 나서며 홍보대사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지난 9월 12일 공개된 ‘2018 평창을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홍보영상이 대표적. 문 대통령은 영상 속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를 배경으로 “여러분이 꿈꾸는 평창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문 대통령 외에 국내외 특급 인사들도 홍보대사로서 활약 중이다. 피겨의 여왕 김연아, 영원한 캡틴 박지성,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한류 배우 이민호,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등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분위기 고조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이들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올림픽 붐업, 역습으로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박지성.(사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박지성.(사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15년 전 여름 온 국민이 하나 됐던 순간을 떠올려보자. 태극전사의 필승을 응원하는 붉은 물결이 전국에서 일렁이고, 그 안에서 우리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뜨거운 감정을 느꼈다. 어느덧 우리는 그때와 같은 순간에 다가서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4개월여 앞두고 곳곳에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저마다의 위치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그중에서도 지난 8월 4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지성이 보여줄 모습에 기대감이 커진다. 선수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그라운드를 누볐던 그가 다시 한 번 국민의 관심을 하나로 모으려 한다.

“세계적인 대회이자 축제를 대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데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계올림픽과 월드컵을 경험했던 선수라는 점이 이번 홍보대사로 선정된 데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국제 스포츠 행사가 사회 전반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기에 스포츠인으로서, 홍보대사로서 주어진 역할에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박지성은 경기장에서 보여준 엄청난 활동량과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두 개의 심장’, ‘산소 탱크’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그는 어떤 수식어를 기대하고 경기에 임했던 게 아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역시 주변의 평가를 의식하지 않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그렇지만 해외에 거주 중인 박지성에겐 홍보활동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을 터. 그는 영상과 사진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해외 매체들과의 인터뷰로 그만의 역할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박지성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그리는 미래는 단편적이지 않다. 올림픽으로 받는 관심이 4년에 한 번이 아닌 꾸준한 관심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게 그의 바람이다. 더불어 시스템 측면에서도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 보다 좋은 지도자와 선수들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그는 스포츠에 수많은 종목이 있는 만큼 우리나라 스포츠 위상을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월드컵이나 올림픽을 유치하는 것이 위상을 높이는 길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의 중심에는 박지성이 있었다. 그는 선수와 코칭스태프는 물론 나라 전체가 하나 됐음을 느꼈고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했다.

“당시 기적 같은 결과는 많은 국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이번에도 전 국민적 성원이 필요해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부족한 상황이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축구경기에서는 위기 상황 시 폭발력 있는 역습으로 골을 만들어내기도 하거든요.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올림픽을 위해 뛰고 있는 만큼 반드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역습에 성공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에게 특별히 응원하는 동계올림픽 종목을 묻자 어느 한 종목에 관심을 가지면 아쉬울 정도로 다양한 종목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고 답했다. 매번 좋은 성적으로 기쁨을 주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부터 열정 어린 아이스하키, 또 다른 영웅을 기다리는 피겨스케이팅까지 두루두루 파이팅을 외쳤다.

“국내에서 치르는 올림픽이다 보니 팬들이 바라는 결과에 대한 압박감이 클 것으로 예상돼요. 그렇지만 많은 응원이 선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지금껏 연습한 것을 부상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다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선수 시절 한 번도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없었던 박지성은 이번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을 고민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느낌의 스키 점프에 눈길이 가지만 너무 높은 탓에 실제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웃음 지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진정한 세계인의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세계적인 무용수에서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단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된 강수진. 지난 2013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평창과 인연을 맺었다. 올림픽을 꼭 100일 앞둔 11월 1일~5일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발레화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진행 중인 평창 문화올림픽 프로그램 ‘평창, 문화를 더하다’의 일환으로 국립발레단이 올해 가장 힘을 주는 작품이자 강수진 예술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는 공연무대로 알려졌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서 다양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릴 수 있을까 고심하게 돼요. 되도록 많이 언급하려고 노력하죠. ‘안나 카레니나’를 열심히 준비해서 멋지게 무대에 올리는 것도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발레 ‘안나 카레니나’의 각종 홍보에는 평창 성공 기원 문구를 눈에 잘 띄게 노출하고 있는데 이 또한 그녀 방식의 올림픽 홍보 방법이다. 강 예술감독은 누구보다도 평창 홍보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데 오랜 외국 생활을 통해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제가 유학을 갔던 시절에만 하더라도 외국에서 비자 받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대한민국’을 알더라고요. 올림픽이 말 그대로 세계인의 축제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그래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을 때 정말 기뻤어요. 제가 세계인의 축제 한 부분을 담당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죠.” 30여 년을 무용수로 살던 그녀는 혹독한 연습벌레로도 유명하다. 유일한 경쟁자인 어제의 강수진을 이기기 위해 하루하루 강도 높은 연습을 우직하게 견뎌냈다. 자신과의 싸움, 끝없는 연습, 힘든 시간 등 운동선수와 무용수는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특별히 응원하는 선수가 있는지 묻자 그녀는 하나의 종목, 한 명의 선수만을 꼽을 수 없으며, 대신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게 좋겠다며 말을 이어나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평창동계올림픽이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큰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한마음으로 축제를 맞이할 준비를 했으면 해요. 그렇게 된다면 평창동계올림픽이 오래도록 세계인의 마음에 잊히지 않는 또 다른 역사가 될 것이라 믿어요.”

배우 이민호 “하나된 열정으로 뜨거운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배우 이민호.(사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배우 이민호.(사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2015년 9월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국내 언론은 물론 중국 국영 CCTV 등 해외 취재진들까지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다. 수식어처럼 따라붙는 ‘한류스타’라는 단어가 실감나는 순간이었다. 배우 이민호가 등장하자 장내에는 카메라 셔터 터지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당시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홍보대사로 위촉돼 엄청난 관심이 몰렸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 어느새 2년이 넘었다. 그동안 배우 이민호에게 홍보대사는 어떤 의미였을까.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큰 스포츠 행사에 홍보대사로 함께 자리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해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확정되기까지 많은 분이 노력하셨다는 것을 알기에 홍보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매 순간이 뿌듯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민호는 평소 겨울이 되면 스키를 즐겨 타는 동계스포츠 마니아다. 운동신경이 좋다고 소문난 터라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올림픽 종목이 있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보더니 이내 ‘아이스하키’를 꼽았다. 선수들이 스틱을 자유자재로 핸들링하는 모습과 빙판 위에서 여럿이 함께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모든 종목과 선수들을 응원하게 돼요.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부담감 또한 상당할 것 같은데 컨디션 조절 잘해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어요. 부디 부상 없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멋진 결과를 얻길 바라고, 저도 열정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민호는 중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는 중에도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필과 캠페인 촬영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올림픽 개막까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마지막까지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자 노력하겠단다.

“2018년 2월 대한민국 평창에 오시면 동계올림픽 그리고 패럴림픽 선수들의 열정이 담긴 멋진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답니다. 또한 평창에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맛있는 먹을거리가 있어요. 어느 계절에 와도 아름답지만 특히 겨울의 평창은 하얀 눈으로 빛나는 자연 풍광이 장관입니다. 많은 분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오셔서 이 모든 것을 느끼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대한민국의 큰 자부심 평창동계올림픽, 저희와 함께 응원해주실 거죠?”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사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사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지난 7월 13일 여성 4인조 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및 대회 패션크루 프렌즈로 위촉됐다. 패션크루(Passion Crew)란 ‘열정을 가진 단원’이란 뜻으로 조직위원회 정규직원과 단기인력, 자원봉사, 용역인력 등 총 8만 7000여 명에 달하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대회 운영인력을 포괄하는 명칭이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가 돼 정말 영광이죠. 위촉식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친구들을 만났는데요. 열정적으로 올림픽을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저희도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개막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신나고 활기찬 평창동계올림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홍보 활동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걸스데이는 홍보대사로서 곧 개최되는 자원봉사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림픽 개막 전까지 열리는 주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 후에는 대회기간 중 대회 운영인력의 다수 비중을 차지하는 20~30대 젊은 패션크루들의 좋은 친구로서 사기를 증진시키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저희가 더 떨리는 것 같아요. 지금 이 시간에도 모든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텐데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값진 올림픽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쇼트트랙에서 굉장한 성과를 이루고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해 국가대표가 된 박승희 선수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데요. 항상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마치자마자 국민의 관심을 호소하면서 “걸스데이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해주세요”라며 마지막까지 홍보대사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았다. 순식간에 사람을 집중시키는 매력을 가진 걸스데이. 그녀들의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가 평창동계올림픽 붐업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본다.






SNS 대통령이라 불리는 진짜 강원도 사람, 소설가 이외수
강원 화천에 터를 잡고 작품 활동을 해온 소설가 이외수. 평창동계올림픽이 확정되기 이전부터 SNS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해왔다. 그런 그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건 당연한 일! 평창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전 세계에서 가장 따뜻한 국민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다 하겠다고 오늘도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평창을 위한 노래까지 제작, 가수 태양
1988년 출생해 ‘올림픽둥이’라는 애칭까지 가진 월드스타 가수 태양도 평창을 위해 뛰고 있는 홍보대사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명함이 생애 처음 가져본 명함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그뿐만 아니라 빅뱅 그룹 활동과 솔로 앨범을 통해 발휘한 작사, 작곡 실력을 토대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노래도 제작할 예정에 있다고 해 국내외 팬들뿐 아니라 평창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달인, 족장… 이번엔 대장! 개그맨 김병만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피겨스케이팅에 직접 도전해 초급 자격까지 따내 피겨의 여왕 김연아를 눈물짓게 했던 우리들의 영원한 달인이자 족장인 개그맨 김병만! 그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뿐 아니라 8만 7000명에 이르는 대회 운영인력 ‘패션크루’를 대표하는 대장으로 위촉됐다. 여러 명이 위촉되는 홍보대사와는 달리 오직 단 한 명만을 지명하는 패션크루 대장이 된 김병만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이 될 것 같다며 평창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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