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추석에 ‘과식·식중독’ 피하는 방법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9/30 [11:0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로 추석 음식을 만들고, 보관하고, 섭취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어지고 과식하기가 쉬운 데다 추석 음식은 기름에 튀기고 볶는 등 고열량과 고지방 음식이 많아 체중 관리에 비상등이 켜질 수 있다. 또한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 차로 음식 보관에 신경 쓰지 않으면 식중독 발생 우려도 높다.



추석 음식 칼로리 얼마나 될까?



추석 음식 칼로리

△ 사진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추석 음식 ‘칼로리’를 낮추는 조리법



1. 음식은 두부나 채소, 버섯 등 칼로리가 적은 것을 많이 넣어서 조리한다.
2. 부침 반죽이나 튀김옷은 되도록 얇게 조리, 쌀가루를 이용하면 더욱 좋다.
3. 전, 튀김류 조리 후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제거한다.
4. 전을 데울 때는 프라이팬 대신 기름 없이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이용한다.
5. 육류는 살코기 위주로 굽거나 삶아서 조리한다.
6. 나물 조리 시 기름과 양념은 소량 사용해 무침으로 조리한다.



추석 음식 ‘칼로리’를 낮추는 식사 TIP

 

추석 음식 칼로리 

△ 사진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1. 송편 5~6개를 먹으면 밥 1공기의 열량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 음식은 적당량 덜어 먹도록 한다.

2. 고지방 음식 피하고 열량이 낮은 나물이나 채소 위주로 식사한다.

3. 식간에 사과를 먹으면 식이섬유인 펙틴이 장을 약산성으로 유지해 나쁜 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4. 국, 찌개류를 짜게 먹으면 과식을 할 우려가 있으니 피한다.

5 지나친 음주를 하지 않도록 음주 빈도와 음주량 제한하고, 안주도 적당히 먹는다.

6. 빨리 먹으면 과식하기 쉬우니 천천히 식사한다.

7. 식후 1시간 정도 쉰 뒤 과하지 않은 적절한 운동을 한다.



추석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피하는 요령



1. 식품의 구매시간은 1시간 이내로 한다.

2. 식재료 구매 시 제조일, 유통기한 확인 후 필요한 양만 산다.

3. 육류, 생선류 등은 다른 식품과 닿지 않도록 하고 분리, 보관한다.

4. 계란은 오렴 되거나 깨진 것은 피하고, 특정 용기에 담겨 있는 것으로 산다.

5. 캔, 용기 구매 시 포장이 파손됐거나 오염된 것은 피해서 산다.

6.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조리하고, 남는 재료는 종류별로 냉장, 냉동 보관한다.

7. 지방 산패에 의한 변질을 막기 위해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저온에 보관한다.

8. 나물, 산적 등의 음식은 조리 후 냉장 보관하고, 상온에서는 4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9. 찌개, 국류는 식힌 후 냉장 보관하고 자주 끓여서 부패를 방지한다.

10. 채소나 과일 등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세척한다.

11. 생선, 고기, 냉동식품을 조리 시 충분히 익혀서 먹는다.

12. 자동차에 음식을 보관할 경우 반드시 아이스박스 이용 후 가능한 2시간 내 먹는다.

13. 식사 전, 조리 전 손은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하게 씻는다.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