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방자치
홍천,추석과 함께 풍성한 가을축제가 연이어
홍천 무궁화축제,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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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4: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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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단풍이 짙어질 때쯤이면 강원도 홍천은 축제로 떠들썩하다. 우선 홍천 무궁화축제가 오는 10.13(금)~10.14(토) 2일 간 홍천시내 및 토리숲,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무궁화축제는 민∙관∙군 화합을 목적으로 지난 1977년 제1회 한서제로 시작되어 올해로 39회 째를 맞이하는 명실상부한 군민화합 최대 축제이며 대표적인 문화체육 행사이다.    


무궁화축제 1일차(금), 오전 10시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홍천문화예술회관)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는 홍천군의 새로운 관광 컨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대규모 민∙관∙군 시가행진이 열린다.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집결 후 출발하여 화양교→ 홍천관광호텔→ 읍사무소→ 터미널을 지나 꽃뫼공원에서 해산하며, 10개 읍∙면과 주둔부대 조형물 퍼포먼스 외에도 취타대, 마칭밴드, 전통복색 재연 등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각 읍∙면 행렬 끝부분에는 내년에 치러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을 목표로 하는 종목별 조형물과 퍼포먼스를 추가하였다. 시가행진 종료 후 저녁 7시부터 토리숲에서는 홍천군민 노래경연과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제4회 홍천강 가요제가 열린다.


축제 2일차(토)에는 홍천종합운동장에서 민∙관∙군과 출향군민 등이 어우러져 화합의 한마당이 연출된다. 9시 30분 입장식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500m 장애물경주, 게이트볼, 족구, 피구 등 민속∙전통∙체육경기가 진행되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시가행진과 입장식 등을 객관적으로 심사하여 순위를 선정, 폐회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막을 내린다.    


제15회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는 무궁화 축제종료 1주일 뒤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 간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된다. 19일(목) 저녁 7시 토리숲에서는 장윤정, 현숙, 김종환, 지원이, 오로라, 리아킴, 구구단, 에이프릴, 안수민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전야제로 열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튿날인 20일(금)에는 식전공연, 퍼포먼스, 우수조합원 시상식 등으로 구성된 개장식을 시작으로 홍천한우 셀프식당, 대규모 인삼판매장, 지역가수 및 동아리 무대공연, 인삼튀김, 인삼경매, 한우 잡뼈를 잡아라 이벤트, 소시지 만들기, 홍천 명품 농∙특산물 판매∙홍보관, 동계올림픽 홍보관, LED포토존,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마지막 날 토리숲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씨름경기에는 홍천군 10개 읍∙면뿐만 아니라 주둔부대 군장병까지 모두 참가하여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축제장 맞은편 홍천강변일원에서는 풍물시장(2017. 10.13 ~ 10. 22)이 열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올 가을에는 어디에서나 가까운 홍천에 방문하셔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도 즐기시고 은행나무숲, 수타사 등 전국적으로 알려진 자연명소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대표이사는 “홍천의 최대 민관군 화합의 한마당 축제인 무궁화축제에 모든 군민들이 참여하여 웃고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축제를 통하여 지역화합과 군민통합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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