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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제123주년, 서석 동학문화제 개최
이원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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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7 [21: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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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제123주년을 기념해 서석면과 서석면 동학농민운동 추모사업회가 공동으로 2017년 동학문화제를 9.29~9.30일간 서석중고등학교 아미관과 동학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동학문화제는 관내 중고생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강원도 기념물인 동학혁명군 전적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문화제에 대한 이해증진과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동학문화제에서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동학농민운동의 현재적 의미에 대한 강의를 듣고, 동학운동을 묘사한 뮤지컬과 강원의병 콘서트, 청소년 콘서트가 열리며 동학농민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가 서석중고등학교에서 동학공원까지 퍼레이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서석면에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8 생생문화제 사업에 동학혁명군전적지를 소재로 한 “자작고개의 역사적 의미를 찾아서”가 선정됨에 따라 지역문화제를 활용한 지역발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더욱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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