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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살리기’ 시민사회원로 참여한 대책위 구성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의 적폐 해소로 시장의 공공성과 전통성 회복돼야!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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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4 [20: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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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살리기 시민대책위원회(준)(이하 시민대책위)‘는 지난 1일 오전 11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비상대책 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시민대책위 창립을 위한 고문, 공동대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순실 개입으로 졸속으로 진행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의 적폐 해소와 수협의 노량진수산시장 관리로 훼손된 1천만 서울시민의 공공성과 전통성을 회복하고자 노량진수산시장 살리기 시민대책위원회를 창립하기로 결의했다.

 

시민대책위는 6월 중에 창립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노량진수산시장 문제 해결을 위해 수산시장의 개설자이자 관리주체인 서울시와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에 간담회 및 정책토론회 개최 요구를 강력히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시민대책위는 “현대화의 미명하에 노량진수산전통시장을 말살하고 허울뿐인 현대화된 건물로 상징되는 현대화수산시장이, 노량진수산시장의 전통성과 공공성의 수산시장 기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점을 부각시키며, 노량진수산전통시장을 서울시민의 품에 온전히 돌려주는 100만인 서명운동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노량진수산시장은 1927년이래 9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적인 수산물전문 재래시장이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비상대책위 관계자는 "수협은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과정에 공공의 시장을 없애고 카지노 등을 지어서 발생되는, 모든 수익에 대해 어업인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겉과 속이 다른 이중성을 보여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시민대책위원회의 출범은 최순실 사단 연관 의혹으로 불거진 불미스러운 폐단을 밝히고 수협을 개혁하여 세계 3대 먹거리 시장으로 등재된 전통노량진수산시장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최순실 개입 ‘노량진수산전통시장 살리기’ 시민대책위가 각계 원로, 중진 인사들이 대거 포진됨으로써, 노량진수산시장 살리기에 더 한층 명분과 힘이 실리게 될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물리적 충돌이 아닌 합리적인 대안이 시급히 도출되어야 할 것 같다.  

 

노량진수산시장 살리기 시민대책위원회 조직구성 

 

○ 상임고문 : 백기완 
○ 고   문 : 이해학, 이수호(전태일재단 이사장), 조성우(민화협 상임의장), 임수진(한국농촌공사 사장), 조천준(전국빈민연합 공동의장) 


○ 공동대표 : 김하범(6월 민주항쟁 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 문국주(6월 민주항쟁 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 정진우(한국기독교협의회 인권센터 소장), 정상덕(원불교 100주년 기념관추진위 집행위원장), 정태인(칼폴라니 정치경제연구소 소장), 도천수((사)희망시민연대 공동대표), 임정희(문화연대 공동대표, 연대 교수), 정란수(한양대 관광학과), 백은종(서울의 소리 대표), 주대관(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최연(전 중앙대 민주동문회 회장), 전원근(더민주당 강남병지역위원장, 농어민위원회 서울시당 위원장), 김학규(동작역사문화연구소 대표), 김상철(前 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 이호영(정의당 동작구 지역위원장), 양승렬(동작FM 대표), 백선민(19대 대선 문재인후보 바람개비봉사단 부단장), 김문숙(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정무특보), 김정숙(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정무특보), 임근재(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정무특보), 이상인((사)자치분권연구소 사무처장), 한인철(농업법인 팔도마당 기획이사), 이유진(前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박광식(김두관 팬클럽 두드림 대표), 황영선(더민주당 농어민위원회 서울시당 부위원장), 이영진(민족사회운동연합 사무총장), 박관우(19대 대선 문재인후보 시민사회특보), 이승철(문학평화포럼 사무총장), 강경국(광주평화재단 남북협력사업위원장), 진천규(전 한겨레신문 사진부장), 윤정모(소설가) 


○ 자문위원 : 김누리(중대 국문과교수), 조명래(단국대교수), 전병덕(변호사), 정현태(전 남해군수), 임채호(경기도의회 의원), 박노찬(서천군의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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