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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전조 증상 및 뇌질환에 좋은 음식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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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2 [22: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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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심장질환과 함께 3대 사망원인의 하나이며 단일 질환으로는 국내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병 뇌졸중. 그 중에서도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에 대해 알아보자.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막혀서 뇌손상을 발생시키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뇌출혈’을 모두 일컫는 말로 흔히 ‘중풍’이라고 알려져 있다. 뇌경색은 뇌조직의 손상에 따른 신체·정신적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뇌경색 초기 증상(전조 증상)

성인


뇌경색의 증상은 손상된 뇌의 위치와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의 힘이 빠지거나, 반쪽 얼굴·몸의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 말하거나 발음하기가 어려운 증상, 주변 시야가 좁아지고 물체가 여러 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 동작이 서툴고 섬세한 움직임을 할 수 없는 증상 등이 있다. 특히 뇌경색은 다른 뇌질환과 달리 이러한 증상들이 징후도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뇌경색에 좋은 음식, 뇌혈관 질환을 막는 음식

1. 등푸른 음식
 
등푸른 생선의 지방에 함유된 EPA와 DHA는 생성된 혈전을 용해할 뿐만 아니라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침착되는 것을 방해한다.

2. 푹 삶은 메주콩 

메주콩에는 혈압을 낮추고 탄력있는 혈관벽을 유지하도록 돕는 대두 단백질은 물론 지방을 연소시키는 사포닌, 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레시틴 등 뇌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3. 토마토
 
토마토에 든 리코펜은 비타민E의 약 100배, 베타카로틴의 약 2배의 항산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P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4. 당근

베타카로틴이 가장 많은 식품으로 베타카로틴은 콜레스테롤이 유해물질로 변해서 동맥을 막는 것을 방지한다.

당근



뇌경색에 대처하는 방법, ‘골든아워를 지켜라’

뇌경색은 골든아워(Golden Hour)가 있는 질환이다.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로 병원에 올 경우에는 혈전 용해제를 정맥에 주사(막힌 혈관을 뚫어서 뇌혈류를 회복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하는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혈전 용해 치료를 받을 수 없다.

최근에는 미세 도관(파이프)을 이용한 혈전 제거 시술이 개발돼 꽤 높은 치료 성과를 보이나, 이 또한 환자가 6시간 이내에 치료받아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뇌경색을 미리 막지 못한 경우라면 경동맥내막절제수술과 스탠트삽입시술을 시행할 수 있다.

뇌경색 환자들의 대부분은 위험요소를 느끼고도 치료하지 않거나, 위험요소가 있는지조차 몰랐던 경우가 꽤 있다. 뇌 조직은 한 번 손상이 되면 재생이 어렵고 회복이 안 돼 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뇌경색의 위협은 일상 어디에서든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무엇보다도 주기적인 검진과 철저한 자기관리, 증상을 느꼈다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신속함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뇌경색을 치료한 환자라면 2차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지속해서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 등의 뇌경색 예방제를 복용하고, 위험요소가 생기지 않도록 생활방식을 조절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뇌졸중을 겪은 환자 10명 가운데 4명이 5년 이내에 재발하고, 그중 절반이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경색은 사전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 후 2차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경색 예방하는 법

뇌경색은 아직 확실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뇌경색 위험요소는 고령·고혈압·당뇨·고지혈증·흡연·심장질환 등인데 사실 이러한 요소들은 현대 사회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평소에 특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 심각성을 모르고 내버려 두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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