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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문화재 화재예방 협의회’개최
이원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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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7 [23: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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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서장 이종진)는 화재와 산불로부터 목조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문화재 화재예방 협의회’를 4월7일 오후 2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홍천군청, 국유림관리소, 홍천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에서 최근 목조문화재 화재사례를 전파하고 지난 3월과 4월 실시한 유관기관 합동 문화재 소방훈련에서 나타난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후 자위소방대와 관계인의 화재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

관내에는 수타사, 홍천향교, 김학균 가옥 등 시·도 지정문화재와 전통건축물들이 있다. 목조문화재는 대부분 산중에 위치해 소방차 접근이 어렵고 비포장도로와 계단 등 지리적 문제가 있으며, 나무라는 재질적 특성을 안고 있어 화재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이규석 방호구조과장은 “화재와 산불로부터 소중한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관계인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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