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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여고생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신고
11일 꽃뫼공원서 시국선언, 자유발언, 피켓, 촛불시위
용석춘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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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10 [13: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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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홍천읍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홍천여고 2학년 재학중인 허(18)양은 9일 홍천경찰서에 오는 11일 오후7시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민주주의 수호 결의대회”를 열겠다는 내용의 집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날 집회는 홍천여고와 홍천고를 중심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석하며 집회에서는 ‘박근혜대통령 퇴진과 최순실 게이트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피켓 촛불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허양은 “최순실 게이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크게 후퇴시키고 국격을 실추시켰다. 샤머니즘에 빠진 대통령은 하루 빨리 퇴진해야 한다. 우리 자녀,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을 그대로 내버려 두면 미래에 더 큰 재앙이 닥친다”며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일정은 오후 7시 꽃뫼공원서 참석자들에게 피켓과 촛불을 나눠주고 시국선언과 자유발언,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촛불시가행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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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하고 대견하다 여고졸업생 16/11/11 [13:51] 수정 삭제
  어른들보다 앞장서는 모습이 키특하네요. 많은 촛불이 모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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