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방자치
홍천군, 공공임대주택 150호 짓는다.
이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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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9 [18: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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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2017년 공공임대주택 150호 건립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의 2017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행복주택 50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100호(국민60호, 영구 20호, 행복20호)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입주대상 및 임대기간은 영구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50년, 국민임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로 30년, 행복주택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의 사회초년생 6년, 신혼부부는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이며 2년마다 임대차계약을 갱신하여 거주하게 된다.
 
임대조건은 영구임대는 주변시세의 30%, 국민임대는 55~83%, 행복주택은 60~80%선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홍천군 지역 내 최초로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무주택 서민에게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되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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