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2관이 오는 8월 18일부터 내년 8월 17일까지 1년간 중국 명작영화들을 상영하는 ‘중국영화특화관’으로 탈바꿈한다.
이와 관련해 차원천(오른쪽) 롯데시네마 대표와 노재헌 한중문화센터 원장이 중국영화특별관 운영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국영화특화관에서는 주로 과거 중국의 명작 영화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마이씨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