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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쟁이넝쿨 2024/07/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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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년 동안 막아 놓은 높은 담장을 깔끔하게 다 허물고 정비했음 칭찬 받아 마땅!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쪽문 정도로 개방하고 생색내는 거 같음(보안 등의 문제는 cctv가 있음) 예산의 문제인가? 기관 수장의 결단력 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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