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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브내 2015/09/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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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고속철 노선
    수도권에서 영동을 잇는 철도 이야기 원조가 바로 기사에서 지적한 중앙선 용문 분기 홍천 경유 동해안 입니다. 그런데 경춘선이 복선화 되면서 고속철이란 이름을 못 쓰고 춘천부터 영동쪽으로 연결되는 동서고속화 노선이 대두되었는데 우리 군민의 입장은 기존 노선을 주장해야 합니다. 정치권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철도 2015/09/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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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정치인들이 나서야 합니다
    홍천에 정치인은 많은것 같은데 너무 조용합니다. 홍천군과 의회, 국회의원이 나서서 이번 고속화철도게획에 판을 갈아엎던지 판에 끼든지, . 어떡허든 나서주길를 바랍니다.
  • cjk62 2018/08/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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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가나서라
    물론 지역국회의원을비롯해군수,의장,등정치인들리나서야합니다.그런데선거철이면 금방이라도홍천이시가될것처럼열변을토하고도 당선되면 최면치레나하고밥그릇걱장이나하고강건너불구경하듯합니다,화가납니다. 도지사도마찬가지입니다.분명선거공약이거늘.... 지난번정부부처장관들과하는지역현안토론에 도지사는한마디도안했다고합니다. 뭐하는것인지 .지역정치인들은거기서뭐를했는지모릅니다.저는세증시에삽니다만,여기는정부청사가있읍니다.그러다보니각지방자치에서와서살다시피한다고합니다.지역현안을해결하고자함이겠지요.아무튼지역관계자분들역활을기대합니다.
  • 양평촌놈 2020/05/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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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이 인구 10만 도시로 성장할수 있는길은 용문과홍천 철도 연결입니다.
    우리양평군 인구가 예전홍천보다 적었지요. 우리양평인구 7만오천일때 홍천인구 7만팔천명 이었지요. 그런데 양평에 지하철이 들어오고 대규모아파트 건설이 시작되었지요. 저의동네 양평읍백안리 지금 인구 5천명정도 됩니다. 어느정도 면정도 인구 입니다. 양평군이 7만오천까지 인구가떨어졌을때 큰일났다고 했지요. 그런데 지하철이 들어오고 여러대규모 아파트 몇천가구 단지가 들어오기 시작했지요. 지금양평군 인구 11만팔천명입니다. 우리양평읍내인구 3만팔천명정도 되지요. 백안리 인데 5천명정도 되지요. 땅값 논평균 8십만원정도 였는데 어느정도읍내지역논 평당 백오십만원에서 이백만원정도 합니다. 도로와가까운 논은 평당 이백만원에서3백만원합니다. 저의집논 예전 7십만원했는데저의동네로 2천가구정도 대규모 아파트와 빌라단지가 조성되고 평당백오십만원정도 하지요.대지는 평당3백이상입니다. 바로 지하철 개통후 큰발전을 한것 입니다. 서울에서 양평으로 지하철을 타고 오는 관광객 대단합니다. 홍천과 용문철도 연결되면 저는홍천인구 10만이상증가 할것 이라고 생각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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