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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촌놈 2020/05/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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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50십만원 큰돈이라고 생각 하지 않았지요. 그런데코로나19발생후 생각이 바뀌었지요.
    저는 평소 50십만원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 했지요. 한달에 생활비로 많은 소비을 했지요. 그런데 코로나19가 발생후 3개월동안 지역자영업자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힘든모습 보니 50십만원이 정말 큰돈이라고 생각이 들지요. 한번도 경험하지 모했지요.메르스때 그때는 조금심한 전염병으로 힘든정도 라고 생각 했지요. 코로나19가 세계 경제및 관광사업을 마비 시키는것을 보고 대단이 무서운 전염병이라는 것을 인식 했지요. 재난지원금 엄청난소비 효과을 보고 있지요. 저도1인가족이라 경기도와양평군 그리고 정부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 56만원받아서 생활이 보탬이 되었지요. 50십만원이 이정도로 큰돈이구나 생각이 들지요. 우리국민들도 똑같은 생각일것 입니다.정부와지자체에서 지급한 재난소득 금은 각 지역 자영업자들을 살릴수 있겠 했지요. 각 지역 자영업자들 3달동안 너무 힘든 상항 이었지요. 이러한 경제 사태는 1997년도 그때몇배을 힘든 상항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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