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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아리 2020/11/12 [12:11]

    수정 삭제

    역사를 지우는 사람들
    한서문화제는 처음부터 홍천의 전통을 지키며 각 면이 연합하여 31회? 까지 잘 진행되었다. 그런데 남궁억 선생의 친일파 행적으로 인하여 무궁화 축재로 명칭을 바꿔 긴 역사의 문화 행사 횟수도 이어가지 못하고 한서문화제 연혁을 삭제하다시피 하였다. 남궁억 선생의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축제 위원들이 그짓을... 무궁화 보급도 남궁억 선생님이 하셨지 않은가? 지금이라도 그 분의 업적을 기리는 한서문화제가 부활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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