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남산대장 2019/10/12 [18:10]

    수정 삭제

    생각 하여 봅시다
    고령화 시대입니다. 노인과 젊음과 화합의 장 무궁화축제를 활성화 시켜야 단합과
    공경의 예절이 존재합니다. 문화재단은 이권과 정권때문에 그러하지않나요?
    문화재단을 관과 빨리 분리 시켜 의무와 권리를 부여합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