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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사또 2019/03/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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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리더가 일을 만든다
    유약한 지도자들의 공통점은 '어느 누구도 반대해서는 안된다. 소수도 인정해야, 모두 함께 가자 등등' 으로 자신의 부족한 리더십을 감춘다. 요즘세대 변사또나 놀부를 다시 해석하는 이유도 그러하지 않은지ㅎㅎ 좋은기회를 놓쳤네요. 근데 건강놀이터? 건강원?
  • 소탐대실 2019/04/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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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양수발전소 유치 지역사회문제 ‘확산’
    군, 풍천2리 반발에 사업포기
    풍천1리·구성포2리 입장밝혀
    알권리 차원 주민설명회 요구

    홍천 양수발전소 유치문제가 지엽적인 마을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문제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양수발전소 후보지 대상지역인 화촌면 풍천1리와 구성포2리 마을주민들은 최근 홍천군과 군의회를 방문해 “양수발전소 자율유치 공모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풍천2리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들을 수 있는 기회조차 무산됐다”며 다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의사를 수렴해 줄 것을 요청했다.

    풍천2리 일부 주민들은 지난달 21일 군청에서 허필홍 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환경파괴와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강하게 반발,군수로부터 유치 공모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와관련,양수발전소 후보지 나머지 대상지역인 풍천1리 마을과 구성포2리 마을은 지난 3월22일 자율유치 공모 계획에 따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키로 해놓고 풍천2리 주민들의 이야기만 듣고 유치공모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3개 마을주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한 처사라며 주민들이 유치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를 조속히 개최해달라고 촉구했다.

    지역주민들은 양수 발전소 건설계획 및 사업추진 절차,수몰지역 주민 이주대책및 보상기준,발전소 유치 인근지역 주민 지원 여부,발전소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주민들이 알고 유치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구했다.

    한수원은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반경 5㎞내 마을 소득증대 생활개선 등 지원사업 추진은 물론 특별지원금 144억원 등 지원금 규모가 546억원에 달하고,1조원의 건설사업비 투자로 최소 7년간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지역일자리 창출로 고용효과,관광업 활성화,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왕광이 풍천1리 이장은 “홍천군과 홍천군의회는 조속히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알권리와 유치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한편 화촌면 번영회를 비롯 화촌면이장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에서도 양수발전소 주민설명회 개최를 지지하면서 유치문제가 지역사회 문제로 점화되고 있다. <도민일보4/8 유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