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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요인, 알아야 막는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실무 중심 안전 협의체 개최

용석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5:33]

“위험 요인, 알아야 막는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실무 중심 안전 협의체 개최

용석준 기자 | 입력 : 2026/05/07 [15:33]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성동)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근로자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형 안전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리소는 5월 7일 오전 9시 30분, 대회의실에서 도급 및 수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산림사업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 제63조에 따른 도급인의 안전·보건 조치 이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현장 접점에 있는 수급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이론적인 논의를 넘어 북부지방산림청 안전총괄 담당자를 초빙한 ‘위험성평가’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작업 전 위험 요인 식별 방법 ▲현장 맞춤형 개선 대책 수립 ▲안전사고 사례 전파 등 실제 작업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노하우가 공유됐다.

 

협의체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별로 잠재된 위험을 스스로 찾아내고 조치하는 ‘자율적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이는 지형이 험하고 변수가 많은 산림 사업의 특성상 가장 효과적인 사고 예방책으로 평가받는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정기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교육이 현장에 녹아들 때 비로소 안전 수준이 향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활동을 지속해,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없는 ‘안전 청정 산림 사업장’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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