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밀착형 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이번 캠페인은 산림사업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성동 소장을 비롯해 수급업체 대표와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파악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장비 착용 상태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조성동 홍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예기치 못한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어 안전보건 문화의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내실 있는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공고히 하고, 근로자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윤지호 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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