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주차장(광암리 798-2)에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약 300명의 참가자와 함께 홍천의 맑은 물줄기와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걷는 자연 교감형 축제로 마련됐다.
기암괴석과 맑은 물줄기… 홍천 제7경의 매력 속으로
용소계곡은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고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트레킹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평이 난 곳이다. 참가자들은 계곡의 물소리를 벗 삼아 숲길을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정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천사랑상품권(5천 원권)과 간식 키트가 제공되어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
사진관부터 경품까지… “가족과 함께 추억 만드세요”
트레킹 코스 곳곳에는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용소 물빛 사진관운영으로 포토 존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그리고 용소 물빛 놀이터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트레킹 양말, 종이 방향제, 볼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9경 중 제7경인 용소계곡은 울창한 숲과 차가운 물줄기가 어우러져 여름철 피서지로도 사랑받는 명소”라며 “이번 트레킹이 용소계곡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에게는 자연과 교감하는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지호 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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