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가 최근 주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복지 수혜자 자존감 보호 및 취약계층의 개인정보 노출방지를 위한 캠페인 활동도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홍천군 내면은 면적이 무려 448.92㎢로 남한에서 읍·면·동 중 가장 면적이 넓은 면으로 해발 600m 이상이며 1,630여 가구와 2,870여명이 생활하는 고랭지 지역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가장 많이 배치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김연선 회장은 “최근 농사철이 시작돼 골짜기로 사람들이 모두 일하러 나가고 어르신들만 간간히 경로당에 계신다”며 “내면봉사회는 병환중인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는 돌봄 및 안부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지호 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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