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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선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합류 ‘주목’ - 오흥수 전 부군수 등 고위직 핵심 4인방 합류
문명선 전 소장의 합류… “상대의 ‘안마당’에서도 신영재의 경영 능력이 압도적”
신 예비후보 캠프는 4일, 홍천군정의 핵심 축을 담당했던 오흥수 전 홍천부군수를 비롯해 박순자 전 행정복지국장, 김만순 전 건설안전국장, 문명선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베테랑 4인방’이 정책자문위원회에 전격 합류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문명선 전 소장이다. 상대인 박승영 후보가 ‘30년 농업 행정 경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박 후보의 뒤를 이어 직전까지 홍천군 농업 행정을 진두지휘했던 문 전 소장이 신 후보의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 이는 농업 현장과 행정의 맥을 가장 정확히 아는 실무 책임자조차 신 후보의 ‘농촌기본소득’과 ‘농업기계 산업단지’ 구상을 더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대안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강조한다.
이번 합류는 특정 분야에 국한된 단편적 지원을 넘어, 군정 전반을 보좌하고 총괄했던 베테랑 실무 지휘부가 결집했다는 점에서 ‘정책의 체급 차이’를 확연히 보여주며, 정책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신 후보의 비전이 행정적 시행착오 없이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실행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에 합류한 오흥수 전 부군수는 “신 예비후보가 발표한 ‘홍천 경제지도’는 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통찰력이 담긴 정교한 설계도”라고 평가하며, “우리 행정 전문가들의 실무 노하우를 결합해, 홍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지체 없이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천군만마 얻었다… 압도적 실천력으로 확실한 변화 증명할 것”
신영재 예비후보는 이번 영입을 통해 ‘준비된 군수’로서의 자신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 신 후보는 “홍천 행정의 역사를 써온 분들께서 경제지도의 실질적인 실현 가능성을 보증해 주셔서 그야말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그는 “군정은 실험의 대상이 아니며, 특정 분야에 치우쳐서도 안된다”고 전제한 뒤, “전문가들과 함께 구축한 압도적인 종합 행정력으로 군민들께 홍천의 확실한 변화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력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용석준 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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