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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읍생활체육공원서 오전 10시 팡파르… 30여 개 체험 부스 ‘역대급 규모’ - 마술·댄스 공연부터 제11기동사단 병영 체험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가득 - 안전 요원 및 의료 인력 상시 배치… “아이들의 꿈과 안전, 홍천군이 책임집니다”
행사는 오전 10시, 축제의 포문을 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본행사가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아동 권리 헌장 낭독을 통해 어린이들의 권리를 재확인하고, 타의 모범이 된 지역 어린이와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무대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화려한 마술 공연과 눈과 귀를 사로잡을 파워풀한 댄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병영 체험부터 심폐소생술까지… ‘배움과 재미’ 두 마리 토끼
이번 축제의 백미는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3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다. ▲감성 체험: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교육 및 홍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아동 권리 홍보 ▲이색 체험: 제11기동사단의 협조로 진행되는 ‘병영 체험’, 홍천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군부대와 소방서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씩씩한 용기와 생명의 소중함을 동시에 일깨워주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장 즐거운 날, 가장 안전하게”… 안전 관리 총력
홍천군은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행사장 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곳곳에 안전 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관람객 동선을 세밀하게 관리한다. 또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차와 의료 인력을 상시 대기시켜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빈틈없는 체계를 구축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홍천읍생활체육공원을 찾아 웃음꽃 피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5월의 푸른 하늘 아래, 홍천의 미래들이 그려낼 해맑은 미소가 벌써부터 생활체육공원을 가득 채우고 있다.
용석준 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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