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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1~12일 1박 2일 ‘합숙형’ 진행… 현장 체험부터 주민 융화까지 ‘밀착 케어’ - 북향민·도시민 이어 ‘자체 모집’ 3기 가동…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최적기 - 5월 27일까지 선착순 30명 접수… “수도권 1시간, 홍천서 인생 2막 설계하세요”
1·2기 성과 잇는 ‘자체 모집’ 3기… 합숙형 교육으로 ‘인적 자산’ 쌓는다
홍천군은 연간 총 10기의 맞춤형 귀농귀촌 교육을 추진 중이다. 앞서 1기에서는 남북하나재단과 협업해 북향민 귀농 교육(22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2기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도시민 교육(29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3기 교육은 홍천군이 직접 모집하는 과정으로, 이미 전입했거나 홍천으로의 이주를 심각하게 고민 중인 예비 귀농인들이 대상이다. 특히 1박 2일간 함께 먹고 자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육생 간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정책 지원부터 농기계 실습까지… 시행착오 줄이는 ‘핀셋 교육’
주요 교육과정은 귀농인의 ‘가장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꽉 채워졌다.
▲정책 및 보조금 안내: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지원책 완벽 분석 ▲현장 중심 실습: 농기계임대사업소 방문 및 농기계 활용법 숙지 ▲현실 밀착 컨설팅: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정착 상담 ▲지역 융화 관리: 성공 정착의 핵심인 주민과의 소통 및 갈등 관리법 ▲법률 및 제도: 복잡한 농지 취득 및 이용 제도의 명쾌한 해설
5월 27일까지 접수… “홍천의 자연과 접근성이 최고의 자산”
교육 대상은 홍천군 이주 희망 도시민이나 새내기 귀농귀촌인 30명이다. 접수 기간은 5월 27일까지로, 선착순 마감에 대비한 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천혜의 환경을 갖춘 홍천은 귀농귀촌인의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교육이 이주 초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 내리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생의 전환점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홍천군의 귀농귀촌학교는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문의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팀(033-430-4164~5)으로 하면 된다.
용석준 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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