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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내촌·결운리 경로잔치 및 홍천FC 간담회 릴레이 행보… ‘3대 상생’ 경제지도 구체화 - 농기계 산업단지·바이오 특구 통해 ‘일자리-복지’ 선순환… “도심 재정비로 정착 기반 마련” - “군정은 성과로 말하는 무대, 시행착오 없는 노련한 추진력으로 홍천의 미래 증명할 것”
신 후보는 3일 오전, 내촌면 물걸2리와 홍천읍 결운2리 경로잔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았다. 이 자리에서 신 후보는 “오늘날의 홍천을 일구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은, 자녀와 손주들이 대를 이어 홍천에 정착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을 찾아 ‘홍천FC 지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 신 후보는 교육과 체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수도권 홍천 도시 완성의 필수 동력은 젊고 활력 넘치는 환경에 있다”고 단언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홍천에서 국가대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정교한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재능을 꽃피우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신 후보는 ‘현직 군수’로서의 성과 창출 능력을 강력히 피력했다. 그는 “1조 예산 시대를 열고 직접 경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는 홍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군민들이 원하는 것은 막연한 약속이 아니라 일의 맥을 짚어 성과를 내는 노련한 실전 실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설계된 홍천경제지도를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행복으로 증명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단 없는 홍천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복지 현장에서 미래 산업 현장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3대 상생’의 비전을 들고 현장을 누비는 신영재 후보. 그의 실전 경영론이 ‘중단 없는 도약’을 갈망하는 홍천 민심에 어떤 답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지호 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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