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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대를 이어 잘사는 홍천, ‘실전 경영’으로 완성하겠다”

윤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5/03 [20:35]

“3대가 대를 이어 잘사는 홍천, ‘실전 경영’으로 완성하겠다”

윤지호 기자 | 입력 : 2026/05/03 [20:35]

- 3일, 내촌·결운리 경로잔치 및 홍천FC 간담회 릴레이 행보… ‘3대 상생’ 경제지도 구체화

- 농기계 산업단지·바이오 특구 통해 ‘일자리-복지’ 선순환… “도심 재정비로 정착 기반 마련”

- “군정은 성과로 말하는 무대, 시행착오 없는 노련한 추진력으로 홍천의 미래 증명할 것”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예비후보가 ‘경제개발 2기’의 핵심 비전으로 ‘3대 상생’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의 보폭을 넓혔다. 어르신들의 복지부터 청년들의 일자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인프라까지 하나로 잇는 정밀한 ‘홍천경제지도’를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할아버지부터 손주까지… 홍천에서 행복할 권리 보장하겠다”

 

신 후보는 3일 오전, 내촌면 물걸2리와 홍천읍 결운2리 경로잔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았다. 이 자리에서 신 후보는 “오늘날의 홍천을 일구신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은, 자녀와 손주들이 대를 이어 홍천에 정착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한 구체적 복안으로 ▲농업기계 산업단지 조성 및 농업기계박람회 정례화 ▲신성장 바이오산업 특구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특히 “도심 재정비와 미니 뉴타운 조성을 통해 청년층이 외지로 떠나지 않고 홍천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군정은 연습장이 아닌 만큼, 홍천의 미래를 가장 잘 아는 설계자로서 3대 상생의 지도를 정밀하게 그려내겠다”고 다짐했다.

 

 



“아이들의 꿈이 곧 수도권 홍천의 동력… 체육·교육 인프라 강화”

 

오후에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을 찾아 ‘홍천FC 지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 신 후보는 교육과 체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수도권 홍천 도시 완성의 필수 동력은 젊고 활력 넘치는 환경에 있다”고 단언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홍천에서 국가대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정교한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재능을 꽃피우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실전은 결과로 증명하는 것… 압도적 추진력으로 보답”

 

일정을 마무리하며 신 후보는 ‘현직 군수’로서의 성과 창출 능력을 강력히 피력했다. 그는 “1조 예산 시대를 열고 직접 경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는 홍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군민들이 원하는 것은 막연한 약속이 아니라 일의 맥을 짚어 성과를 내는 노련한 실전 실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설계된 홍천경제지도를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행복으로 증명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단 없는 홍천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복지 현장에서 미래 산업 현장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3대 상생’의 비전을 들고 현장을 누비는 신영재 후보. 그의 실전 경영론이 ‘중단 없는 도약’을 갈망하는 홍천 민심에 어떤 답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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