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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남면·토리숲 순회하며 ‘3대가 잘사는 홍천’ 청사진 직접 브리핑 - “군정은 시행착오 허용 않는 실전… 설계자 신영재가 성과로 증명할 것” - 자서전 지원부터 농촌기본소득까지, ‘복지·농업·청년’ 아우르는 융합 정책 제시
신 후보는 첫 일정으로 남면 화전1리 경로잔치를 찾아 어르신들의 거친 손을 맞잡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군정은 시행착오를 허용하는 연습장이 아니라, 군민의 삶이 담보된 치열한 실전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천의 미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설계자로서,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명품 고령 친화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어르신 자서전 제작 지원 등 품격 있는 노후를 보장하는 구체적 정책들이 이미 실행 단계에 있음을 부각했다.
이어 토리숲 산나물축제장을 찾은 신 후보는 농가와 청년들을 만나 홍천의 미래 먹거리를 논했다. 그는 “수도권 홍천 도시의 완성은 산업과 생활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가능하다”고 전제하며, ▲농촌기본소득 즉시 도입을 통한 소득 안전망 구축 ▲유통 혁신을 통한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 ▲청년이 돌아오는 미래형 융합도시 작도를 약속했다.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군민에게 복지, 농업, 문화를 하나로 잇는 신영재표 ‘융합 정책 설계도’를 직접 설명하는 그의 모습에서 현직 군수의 여유와 도전자로서의 결연함이 동시에 묻어났다.
하루의 끝에서 홍천읍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꼼꼼히 살핀 신 후보는 정책의 ‘실효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1조 원 예산을 직접 경영하며 쌓은 압도적인 행정 역량은 홍천의 자산”이라며, “군민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실질적 성과로 경제지도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지금 홍천에게 필요한 것은 정책을 연습할 시간이 아니라, 일의 맥을 정확히 짚어 결과를 내는 추진력”이라며, “시작한 사람이 책임지고 홍천의 도약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달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용석준 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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