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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장애인 부모 배웅부터 산나물축제·당산제까지… ‘복지·농업·역사’ 잇는 광폭 행보 - “강릉단오제보다 앞선 팔봉산 당산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 키울 것”
[복지]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심 공동체 설계”
신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나들이를 떠나는 장애인 부모회 학생들을 배웅하며 민생 행보의 문을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들은 꿈꾸는 홍천을 만들겠다”며,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한 ‘온종일 안심 돌봄 시스템’ 전면 도입을 약속했다.
이어 진3리 경로당을 찾은 신 후보는 어르신들의 자서전 및 북(book) 영상 제작 지원이라는 이색 공약을 제시하며, “어르신의 삶 자체가 홍천의 역사다. 품격 있는 노후를 보장하는 명품 고령 친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역설했다.
토리숲에서 열린 ‘제8회 홍천산나물축제’ 개장식에 참석한 신 후보는 ‘지산지소(地産地消)’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청정 산나물은 홍천 경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농촌기본소득을 즉시 도입해 농민의 삶을 군이 책임지는 안정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영 매장 확대와 유통 혁신을 통해 농·임산물 소득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의 구체적 실행 의지를 단언했다.
오후에는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팔봉산 당산제 현장을 찾아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신 후보는 “팔봉산 당산제는 강릉단오제보다 무려 150년이나 앞선 홍천의 위대한 뿌리”라며,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 국민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 브랜드로 육성해 홍천의 문화 영토를 넓히겠다”는 파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1조 경영의 실전 능력으로 홍천의 지도를 완성하겠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신 후보는 ‘준비된 경영자’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1조 원 예산을 직접 운용해 본 실전 실력만이 홍천경제지도의 마지막 퍼즐을 맞출 수 있다”고 강조한 그는, “행정의 맥을 잇고 중단 없는 도약을 완성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성원으로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다.
복지와 농업, 그리고 역사를 관통하는 정책 설계도를 들고 현장을 누비는 신영재 후보. 그의 ‘실전 군정’론이 유권자들의 가슴에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6.3 지방선거의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용석준 기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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