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남면 유치리에 거주하는 이모씨(66세)가 8월 8일(목) 오후 1시경 트랙터를 몰고 남면 유치리 1753번지를 지나 귀가하던 중 3미터 아래 인삼밭으로 전복됐다. 이날 오후 1시 3분 남면 119센터에 트랙터 전복사고가 접수돼 긴급 출동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씨를 긴급 이송하였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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