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협의회 일동은 “남녀노소, 빈곤, 질병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행복한 내면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태수 내면장은 “17개리 각 이장님들을 통해 누수 없는 복지가 실현 될 것”이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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