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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목재파쇄기 보급으로 산주 소득증대 기대

용형선 기자 | 기사입력 2022/12/09 [15:37]

산림조합, 목재파쇄기 보급으로 산주 소득증대 기대

용형선 기자 | 입력 : 2022/12/09 [15:37]



홍천군산림조합(조합장 박유봉)은 지난 1월 2022년 대형 목재파쇄기 보급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도비 4억, 군비 4억, 자부담 2억 총 10억 원의 예산으로 공개입찰을 통해 6월부터 기계 제작에 들어가 11월 30일 완료돼 12월 9일 대형목재파쇄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대형 목재파쇄기 보급사업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른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의 가치상승과 산림사업 후 발생된 산림부산물 등을 자원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홍천군의 벌채 및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후 발생되는 산림부산물이 3년 평균 81,056톤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는 산불 및 산사태 등의 재해위험과 경관저해를 초래하고 조림사업 등 산림경영에 지장을 주고 있다.

대형 목재파쇄기 보급을 통해 산림경영에 지장을 주는 산림부산물 매입으로 톱밥 및 우드칩 등으로 가공 자원화해 축산 및 과수농가, 발전소에 공급함으로써 산림자원의 자원순환적 구조를 만들어 임·농가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산불 및 재해예방, 산림경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박유봉 조합장은 ”임지 내에 방치된 산림부산물을 축산 및 과수 깔개용,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축산업과의 시너지효과는 물론 산불,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해지고, 산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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