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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우수 농특산물 수출 업무협약 체결

이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2/09 [11:01]

홍천군, 우수 농특산물 수출 업무협약 체결

이은희 기자 | 입력 : 2022/12/09 [11:01]

홍천군이 관내 생산 농특산물의 미주 수출길을 연다.  군은 12월 9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울타리USA와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신상곤 울타리USA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지디엔코 김상우 대표, 케이푸드 글로벌 마케팅 협동조합 이병용 조합장, 홍천명품한과 이예연 대표, 백이동골 오석조 대표도 자리에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홍천군 우수 농특산물의 미국 내 온ㆍ오프라인 판매 지원과 홍보관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군의회를 비롯한 홍천군과 울타리USA는 미주 수출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울타리USA는 찰옥수수범벅, 된장, 한과, 강정, 도라지청 등 관내 5개 업체의 농산물을 수출해 총 4천5백만원의 실적을 기록, 홍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과 수출 제반 절차 이행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농특산물의 시장을 해외로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1차 생산물의 국내 판매실적 제고에 안주하지 않고, 2차 가공품의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도록 민관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울타리USA는 2018년 설립 이래 LA 중심의 직매장 3개와 휴스턴, 뉴욕 등 9개 지역에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2,000여 품목의 농수산 식품을 미국 시장에 소개하며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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