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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년 1월초 인사단행 ‘3국체제’ 전환

용형선 기자 | 기사입력 2022/12/02 [08:09]

홍천군 내년 1월초 인사단행 ‘3국체제’ 전환

용형선 기자 | 입력 : 2022/12/02 [08:09]

 

 

 

홍천군이 조직개편을 통해 3국 체제로 전환되면서 내년 1월초로 예정된 홍천군 민선8기 인사와 군청 시설 개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군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을 보면 기존 행정국, 경제국 2국 체제에서 행정복지국, 경제진흥국, 건설안전국의 3국 체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늘어난 국장(1석) 승진 대상자로는 김완수 기획감사담당관, 심금화 행정과장, 정윤선 내촌면장 등이 물망에 올랐다.

 

신영재 군수가 홍천지역의 변화·발전상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력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를 가시화하기 위해 지역 개발·건설 등 실물분야에 대한 조직 및 인력 증원이 예상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국장실을 폐쇄하고 각 국장을 일선 과에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국장과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며 행정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이를 현장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력을 최대한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군청 외부에 위치해 있는 문화체육과를 본청으로 이동, 문화·예술·체육분야에 대한 행정 지원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군청 별관의 창고로 쓰이고 있는 일부 공간을 개조해 공간을 재구성하는 등 시설 개편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민선8기 조직개편안 첫 인사단행인 만큼 안정적인 군정운영과 적극적인 현안사업 추진 등을 위한 ‘적재적소 배치’에 중점을 두는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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